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와 스노우피크코리아(대표 김남형)는 지난 11월 12일,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및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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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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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와 ㈜스노우피크코리아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로 향하는 실전 동맹’을 공식화했으며, 이번 행사는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배대성 학사운영처장, 스노우피크코리아 김남형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물류·유통·전자상거래·마케팅 분야에서 실무형 인재를 직접 육성하고 즉시 채용까지 연결하는 ‘실전형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양 기관은 스노우피크코리아가 요구하는 마케팅·브랜딩 프로젝트에도 대학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 참여형 교육훈련을 실행하기로 하며, 기존 기업과 대학이 함께 하는 산학협력 새로운 모델을 마련했다. 스노우피크코리아 김남형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에 머무는 협력이 아니다. 한국 비즈니스 전반을 움직일 실무형 인재를 함께 키워내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물류·유통·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적 사고를 지향하는 경북보건대학교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업과 대학이 모두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스노우피크코리아가 경북보건대학교를 통해 경북 지역 비즈니스 파트너로 손을 잡아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학 역시 머무르지 않고, 함께 도전할 프로젝트를 발굴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으며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실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명목적 MOU가 아닌, 현장에서 움직이는 협력, 결과로 말하는 산학 파트너십을 선언한 자리로 평가받으며 지역 교육·산업계에 새로운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개교 69주년의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계열/스마트물류학과는 쿠팡풀필먼트, SK쉴더스 등 24개 협력기업(25년 4월 기준)과 제휴한 미래 개척 실용 중심대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4차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현장중심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학과 교육과정에는 산업체인사 초청특강 등 기업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입학과 취업이 연결되는 원스탑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스노우피크코리아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의 국내 법인으로, 일본 본사와 연계된 국제 공급망과 전문화된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스노우피크는 일본·중국·동남아 등 해외 생산거점에서 국내로 이어지는 복합 물류 라인을 운영하며, 캠핑 장비·어패럴 등 다양한 제품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밀 재고관리와 예측 기반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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