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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K-U시티 인재양성을 위한 기업인 릴레이 8차 실무교육 성료

김천의 미래, 스마트물류로 도약한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3일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2일, 지역과 국가 물류 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김천! 스마트물류가 답이다” 기업인 릴레이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단순한 연사가 아니라, 스노우피크코리아 김남형 대표이사가 경북보건대학교를 찾아 글로벌 공급망과 물류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단순한 특강을 넘어서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 게임체인저로서 평가받는 김 대표가 기업 실무현장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주식회사 스노우피크의 글로벌 공급망(물류) 실무교육 및 관계사 취업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기업경영의 실제 전략 △글로벌 브랜드 운영의 핵심 포인트 △세계 공급망을 움직이는 물류의 원리 등 대학 강연에서는 보기 어려운 실무 중심의 내용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했다.

특히, 김 대표는 이론과 실무가 자연스럽게 연결된 기업실무 현장형 수업으로서 참여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으며, “스노우피크의 성장도, 글로벌 물류의 성패도 결국 ‘人’이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김 대표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조직의 경쟁력을 만드는 핵심 요소가 결국 인재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환기했고 이 같은 직설적 메시지는 강연장을 찾은 학생들과 관계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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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우리 대학은 글로벌 기업인 스노우피크와 함께 실질적 변화를 구현하고, 말이 아닌 실행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강한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이번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대학과 글로벌 기업이 공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이한 경북보건대학교는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GS 경산물류센터 등 총 31개 기업(2025년 11월 기준)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과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모집해 지역과 국가 물류산업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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