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초등학교(교장 박창욱)는 2025년 11월 13일(목) 전교생과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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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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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지진 발생 경보 발령으로 시작되었으며, 학생들은 교사의 지시에 따라 지진 안전모를 착용하고 책상 밑으로 몸을 보호한 후,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로를 따라 운동장으로 이동하였다. 이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올바른 행동 요령에 대한 안전교육이 이어졌다.
대피 과정에서 교직원들은 각 학급과 복도 등 주요 지점을 담당해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유도하였으며, 학생들은 차분하게 교사의 안내에 따라 움직이며 질서정연하고 신속한 대피 태도를 보였다. 학교는 실제 상황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대피 동선을 점검하고, 비상 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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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교장(대룡초)은 “지진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자연재해이기 때문에 평소의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훈련에 참여한 6학년 김00 학생은 “실제로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으로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지진이 나도 너무 놀라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학교 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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