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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니어클럽 이전 개소식 개최

새 둥지에서 지역 어르신 복지 강화 다짐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1월 14일
김천시니어클럽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도약을 알렸다.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이전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그리고 어르신들이 함께해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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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시설 이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센터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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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스님 기념사
장명스님은 기념사를 통해 “김천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삶을 지지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길 바란다”며 “새롭게 이전한 공간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더 많은 나눔과 배려가 흐르는 장(場)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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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낙호 시장·나영민 의장·이우청 도의원 축사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니어클럽은 그동안 어르신들 일자리와 사회참여 활성화에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이전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시니어클럽은 지역 돌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며 “시의회에서도 어르신 복지와 일자리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청 경상북도의원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과 자존감을 되찾길 바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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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프 커팅·센터 라운딩
공식 행사 후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에서는 내빈과 참석자들이 이전 개소를 기념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진 센터 라운딩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 시설 구성, 어르신 맞춤형 공간 등을 둘러보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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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 사회참여 확대, 노노케어 사업 강화 등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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