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11월 14일(금) 본관 1506호에서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배들이 돌아왔다 동문 릴레이 취업특강’ 3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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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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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는 2019년 2월 졸업생이자 동백성루카병원에서 근무 중인 배영실 간호사가 연사로 참여해‘다시 시작하는 배움, 그리고 호스피스의 길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배 간호사는 만학도로서의 학업 과정, 호스피스 간호의 역할과 가치,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태도와 실무 경험 등을 진솔하게 전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특강에는 간호학과 재학생과 만학도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의 조언이 진로 고민에 큰 도움이 됐고, 호스피스 간호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병원 실무 적응과 경력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져 학생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간호 현장의 실제 요구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더 명확히 그려볼 수 있었다”며“대학은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된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하여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AI 실습교육, 병원 취업캠프,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은 11월 7일(금)부터 11월 21일(금)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www.g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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