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족센터는 11월 16일(토),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2탄’을 진행했다. 본 활동은 지난 10월 1탄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 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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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탄 지원은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구매해 준비되었으며,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또한 난방 상태 점검과 함께 가구별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도 병행했다. 지난 1탄에 이어 연속적으로 진행된 이번 2탄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후원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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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족센터 센터장(우성)은 “지난달에 이어 2탄 연탄 나눔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특히 봉사자분들께서 직접 후원금을 모아 연탄을 마련해 주신 덕분에 보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작은 연탄 한 장도 큰 힘이 되기에,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꾸준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지원사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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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국적취득대비반, 운전면허교실과 같은 이주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포터즈 공부방, 새싹길 장난감도서관, 초등 상시 프로그램 등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김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들이 본 센터의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432-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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