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위원장 강금자)는 지난 11월 14일 관내 까치산에서 불법 설치된 올무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야생동물의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산책로 이용 주민들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협의회원 15여 명이 참여하여 까치산 주변과 등산로 일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
|
| ⓒ 김천신문 |
|
강금자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무 제거 활동을 위해 모여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야생동물 보호 및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 ⓒ 김천신문 |
|
배정화 지좌동장은 “올무는 야생동물에게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점검 활동과 함께 안전한 산림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장에서 발견된 올무는 모두 수거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