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면장 한종국)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마을별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에 ‘올바른 영농폐비닐 배출 방법’ 안내판을 설치하고 선진시민 의식운동 활성화를 통한 ‘양심적 배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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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 폐비닐은 부주의한 방치나 불법소각 시 토양 오염, 대기오염뿐 아니라 산불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적정 배출·수거 체계의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개령면은 지난 10월부터 각 마을별 폐비닐 공동 집하장 9개소에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판을 설치하였으며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점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단속 중심이 아닌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선진시민 의식운동 형태로 추진함으로써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장기적인 생활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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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국 개령면장은 “영농 폐비닐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실천이다. 주민들께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양심적 배출을 통해 깨끗한 개령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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