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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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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별주부전〉은 친숙한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토끼와 자라의 모험을 통해 우정과 용기, 지혜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이다. 김천신일초 연극부 ‘연못’ 학생들은 대사와 무대, 소품, 포스터 제작까지 공연 전 과정에 참여하며 방과 후와 주말에도 꾸준히 연습해 협력과 책임감, 팀워크를 기르고 있으며, 이번 연극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 친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참가한 황모 학생은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는 게 너무 떨렸지만, 친구들이랑 계속 연습하다 보니 무대가 점점 즐거운 공간이 되었어요. 관객들이 웃어주고 박수를 보내 주어서 그동안 연습한 보람을 느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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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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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부를 지도한 전인엽 교사는 “아이들이 대사와 동선을 스스로 준비하며 책임감과 협력심이 많이 자랐습니다. 이번 연극제가 아이들에게 ‘함께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김천신일초등학교 교장 채득원은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