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22:43: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

‘다랑이 마을에 어서 와 ’안미란 작가와의 만남 실시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7일
위량초등학교(교장 이태선)는 지난 11월 14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랑이 마을에 어서 와』의 저자 안미란 작가를 초청하여‘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였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하고, 창작 과정을 직접 듣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미란 작가님은 작품 속 주인공과 배경이 탄생하게 된 과정, 마을과 등장인물에 담긴 의미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전달하였다.

특히 작가님은 책 속 이야기와 연결된 동물 보호, 생명 존중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동물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동물 보호 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작가에게 질문을 던지며 장면 묘사 방법, 책을 쓰기까지의 과정, 작가의 일상과 창작 태도 등 다양한 궁금증을 나누었다. 작가님은 진솔한 답변으로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이태선 교장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열어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독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표현력, 타인과 생명에 대한 존중의 가치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위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독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김천신문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상북도, 전국 최초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 정착..
김천상무, 강원 원정서 맞대결 설욕 무산..
당신의 인공지능 아이디어가 일상을 바꿉니다..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개소식 행사 성황리 개최..
김천시, 생명의 소중함을 무대에서 만나다..
김천시보건소, 슬로우조깅으로 시민 건강 높인다..
대덕면 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로 안보협력 강화!..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발걸음”..
영양군, 김천시 방문 ‘복지재단 벤치마킹’..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73,295
총 방문자 수 : 114,99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