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량초등학교(교장 이태선)는 지난 11월 14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랑이 마을에 어서 와』의 저자 안미란 작가를 초청하여‘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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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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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하고, 창작 과정을 직접 듣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미란 작가님은 작품 속 주인공과 배경이 탄생하게 된 과정, 마을과 등장인물에 담긴 의미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전달하였다. 특히 작가님은 책 속 이야기와 연결된 동물 보호, 생명 존중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동물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동물 보호 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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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작가에게 질문을 던지며 장면 묘사 방법, 책을 쓰기까지의 과정, 작가의 일상과 창작 태도 등 다양한 궁금증을 나누었다. 작가님은 진솔한 답변으로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이태선 교장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열어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독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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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표현력, 타인과 생명에 대한 존중의 가치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위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독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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