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새마을 협의회(지도자 회장 진옥철, 부녀회장 김기분)는 17일 김천 황금시장을 찾아, 오는 11월 18일·19일 진행되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에 사용할 김장 재료를 직접 구매하여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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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보기는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행사에 사용할 신선한 재료를 직접 확인해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은 각종 채소와 육수 재료 등 김장 필수 재료를 시장 곳곳에서 꼼꼼히 살피며 정성껏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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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철 새마을 지도자협회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온기가 살아 있는 곳”이라며 “올해 김장 나눔도 전통시장 상인들의 정성과 협조 덕분에 한층 의미 있게 준비되고 있다.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신동 새마을 협의회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재료로 18일부터 김치 담그기를 진행하며, 완성된 김장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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