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재덕)은 지난 17일 봉산면 내 수급자 2가구, 장애인 1가구, 독거노인 2가구 등 총 5가구를 방문하여 각 300장씩 총 1,500장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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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진행했다. 김천상록자원봉사단은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4년에 결성되어 매년 연탄 나눔 봉사와 지역 내 각종 행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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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난방비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겨울철 난방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연탄 나눔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난방 상태 확인, 안전 점검, 고충 상담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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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모 씨는 “매년 겨울이 올 때마다 추위를 어떻게 견뎌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했는데, 이렇게 많은 연탄을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이제는 걱정을 덜고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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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김천상록자원봉사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돌보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러고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추운 날씨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천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재덕)은 지난 17일 봉산면 내 수급자 2가구, 장애인 1가구, 독거노인 2가구 등 총 5가구를 방문하여 각 300장씩 총 1,500장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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