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치위생학과 박영남 교수와 학부생들로 구성된 학술동아리 '우생순'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회 '한국치위생학회'가 주최한 2025년 종합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Sustainable Oral Health: Role and Challenges of Dental Hygienists Ⅱ’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술동아리 우생순은 올해 학술대회에 총 2편의 연구 포스터를 발표하여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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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은 송*연 외 6명이 발표한 “보건의료계열과 비보건 계열 대학생의 인공지능 윤리의식 비교 연구: 디지털 리터러시와 도덕적 민감성의 영향”이 선정됐다. 연구팀은 전공 분야에 따른 AI 윤리의식 수준 차이를 분석해 향후 보건의료 계열의 AI윤리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장려상은 박*은 외 5명이 발표한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인공지능 학습에 대한 인식’ 연구가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학습자 배경에 따른 AI 학습 수용성의 차이를 분석하여 미래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개발의 근거를 마련했다. 박영남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며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학문적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이번 수상은 연구 중심 학습의 성과이자 학생들이 전문 치과위생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매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유지하며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술동아리가 연속 수상하며 학부생 연구 활성화와 디지털 치위생 교육 역량 강화에 대한 대학의 노력이 실제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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