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한 ‘불자의 밤 송년법회’가 22일 17시 30분부터 김천 지역 불자 5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장엄하게 개최됐다. 이번 법회는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새기고 불자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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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법회에 앞서 김천 시니어 클럽 예술단의 식전공연이 진행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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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김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진웅 스님의 개회사로 본격 시작되었고, 삼귀의 및 한글반야심경 봉독이 대중 합송으로 이어졌다. 이어 개운사 주지 인월 스님이 참석 내빈을 소개하며 도량에 모인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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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8교구 본사 직지사 주지이자 포교국장인 장명 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불자 여러분의 성원과 동참이 지역 불교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송년법회를 통해 올 한 해를 감사로 회향하고, 새해에는 더욱 밝은 수행의 길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스님의 환영사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도량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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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에 이어 지역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먼저 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 불교계의 든든한 수행과 봉사가 지역을 밝히는 힘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배낙호 김천시장은 “불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이 도시 발전의 밑거름”이라고 말하며, 불교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역시 축사를 통해 송년법회를 축하하고 불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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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 후반부에는 감사패 전달식이 거행되어, 용화사 주지 원봉 스님이 한 해 동안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직지사 보리수합창단이 올린 음성공양과 참석자들이 함께 부른 청법가가 울려 퍼지며 법회의 장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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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회주 신산 법성 대종사의 법문에서는 “감사하는 삶, 부처님 법 안에서 새롭게 시작합시다”라는 메시지가 전해졌고, 이후 제8교구 신도회장 김성태 회장의 발원문 봉독, 사홍서원, 공지사항 순으로 송년법회는 원만히 회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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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가 끝난 뒤 18시 30분부터는 저녁만찬 및 친목의 시간이 이어지며, 불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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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문배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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