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초등학교는 24일 오전 10시 50분, 본교 다목적실에서 유·초 연계 문해력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령초과자와 함께하는 샌드아트 공연 「한밤중의 달빛식당」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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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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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함께 학습하는 학령초과자가 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듣고 이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공연 제목인「한밤중의 달빛식당」은 모래를 활용해 따뜻한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으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이야기 이해 능력을 확장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은 전문 샌드아트 작가의 연출로 진행되었으며, 공연 후에는 학생 참여형 모래 표현 활동이 이어졌다. 함께 공연을 보며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증산초등학교의 교육적 특색을 잘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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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초등학교는 올해 교육과정에서 유·초 연계 문해력 강화, 지역사회 기반 예술·체험 활동,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 샌드아트 공연 역시 이러한 방향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모든 연령의 학습자가 함께 이야기를 이해하고 감성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였다. 원영호 교장선생님은 “샌드아트 공연 「한밤중의 달빛식당」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증산초등학교만의 특별한 교육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과 예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증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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