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은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보은)와 지난 21일 장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협약은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윤경식)이 추진하는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사업(LCA)의 일환으로, 경북지역 내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의 직업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장례 산업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발, 직무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운영, 현장 기반의 자격증 취득 지원, 취·창업 연계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이보은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RISE사업단의 교육 역량과 협회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되어 장례 분야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김천신문 |
|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대학평생직업교육 체제 구축(LCA) 책임교수 홍상민 교수는 “장례 분야는 고령화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례서비스 전문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평생직업교육사업단(LCA)은 지역사회 기반 장례·돌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장례지도 실무교육 ▲현장 중심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례서비스 관련 자격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지역기관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는 장례·장묘·의전 서비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례종사자의 권익 보호, 직무교육 확대,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인학습자 및 재학생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자격과정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