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위생학과(학과장 조민정)는 지난 11월 23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열린 2025 대한구강보건협회 종합학술대회(회장 박용덕)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상과 조민정 교수의 특별상 수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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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술대회는 “치주질환! 십년간 다빈도 1위 국민병”을 주제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연구와 최신 임상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전문가·연구자·학생들이 참여한 국내 대표 구강보건 학술 행사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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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발표 우수상은 치위생학과 전O진·고O서·김O규 학생과 조민정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가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는 대학생들의 치과 이용 행태와 건강 정보 활용 특성을 분석하여,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O진 학생은 “대학생 시기에 형성되는 구강건강 습관이 평생의 치과 이용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연구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학부생으로서 대규모 학술대회에서 연구가 인정받아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도 구강건강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민정 교수는 본 학술대회에서 특별상을 개별 수상하였다. 이번 특별상은 구강보건학 분야에서의 전문성, 학술 발전 기여, 지식 공유 활동 등 전반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학회는 조 교수의 교육·연구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높이 평가했다.
조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를 기획하고 완성해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점이 가장 보람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의 질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와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2026학년도에 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교육과 서울·수도권 중심의 우수 실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국군수도병원, 대학병원, 치과병·의원 등 의료기관뿐 아니라, 보건소 구강보건실, 초등학교 구강보건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약회사,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구강보건 부서, 구강위생용품 및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 임플란트 전문기업 등 폭넓은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중 등록을 완료한 신입생에게 수업료 50% 감면 혜택의 ‘우수인재장학’을 제공하며 우수 인재 유치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구강보건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우수 치과위생사 양성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