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봉계초등학교(교장 최명숙)는 2025학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연극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5일(화)에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교육 및 지역 관계자 10여 명, 전교생 및 유치원생 88명,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2025 제7회 봉계 연극제 봉(계)자(신감) 페스티벌’을 열고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였다. 이번 연극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협업하여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 주도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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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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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의 사랑을 담은 ‘홍연’, 어린왕자와 장미의 관계 속에서 우정을 알게 되는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 갈라쇼 형식으로 노래와 연기, 안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영웅들’등 다양한 주제의 연극 작품을 선보였다. 공연의 전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완성된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6학년 김모 학생의 학부모는 “유치원 시절을 포함 7번째 연극제 중 최고였고 점점 수준 높은 연극제로 거듭나고 있다. 다른 학년의 연극에도 감동했고 울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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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봉계초등학교 개교기념일을 축하하며 100년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동창생들이 함께 사진을 찾고 준비하여 학교 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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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봉계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연극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준비하고 협업하며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한 값진 교육과정이었다.”라며 “학생들이 이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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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제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과 자신감을 기르고, 무대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협업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더불어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깊어졌으며, 유대감과 소통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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