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서정)은 최근 국사1리 일원 약 3㎞ 구간에 유채꽃을 식재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농촌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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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경관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읍 소재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방문객들이 인근 식당과 카페, 지역 특산물 판매장 등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도 85호선이 지나는 아포읍 일대는 대구․구미 등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국사1리 일원 해당 구간을 산책로, 드라이브 코스를 중심으로 관광 활용도를 높이고 봄철 유채꽃과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배롱나무 개화를 연계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경관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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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꽃길 조성에는 국사1리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롱나무 60본 식재와 유채꽃 파종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 꽃길 유지․관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사업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아포읍은 내년 봄 유채꽃 첫 개화를 앞두고 꽃길 주변 환경정비, 배롱나무 수형 정비, 안내 표지판 설치, 포토존 조성 등 방문객 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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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정 아포읍장은 “이번 꽃길 조성사업이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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