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마을건강복지운영위원회(위원장 한윤태)는 11월 26일 ‘클린 대신동’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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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대신동 주요 도로변과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원들이 거리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신동 마을건강복지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정이 넘쳐나는 대신동’ 돌봄 사업을 통해 혼자 사는 이웃 28가구를 대상으로 말벗 서비스, 명절 선물세트 전달, 일상 돌봄, 생활지원 등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올해 초 진행된 마을건강복지 비전 선포식과 바자회 개최를 통해 ‘주민이 함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마을복지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복지 안전망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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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태 위원장은 “올해 활동은 단순한 청소나 물품 전달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이웃을 다시 연결하는 과정이었다.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 더 따뜻한 대신동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느낀 한 해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정 대신동장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역복지 실천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손잡고 소외 없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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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마을건강복지운영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끝으로 2025년 계획했던 사업을 종료하며, 내년에도 돌봄·환경·건강 등 주민 관심 분야에 맞는 주민 중심의 통합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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