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증산면에서는 지난 26일 (재)상록수나눔재단 및 (사)우림일만(이사장 이상춘)과 함께 ‘증산면 어르신 효(孝)선물 전달식’을 가지고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효도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효도선물 전달에서는 (재)상록수나눔재단 및 (사)우림일만 관계자들이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총 134가구를 위해 수산물로 구성된 효(孝) 선물을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 직접 찾아가 얼굴을 마주하고 정성스럽게 전해진 선물에 어르신들은 “따뜻한 온정에 고맙다.”라며 깊은 감동과 기쁨을 표했고, “요즘 같은 세상에 잊지 않고 챙겨줘서 위로가 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상춘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철 증산면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정성이 느껴졌다.”라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시간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