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김길영)는 7월 3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21회에 걸쳐 진행된 문해교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김천시 관내 여성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여성장애인 문해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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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실에서는 글 바르게 쓰기, 생활 계산과 금전 관리, 간단한 영어 표현을 익히며 일상과 연계된 학습을 진행하였고, 배움에 대한 열정과 앞으로의 희망을 담아 시화를 직접 만들어 한 해의 배움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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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기 수업을 끝으로 지회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담당 교사는 직접 준비한 졸업 떡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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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계속 배우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막연했던 글쓰기와 수학이 재미있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길영 지회장은 “매주 열심히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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