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동)는 지난 27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올해 4월부터 시작한「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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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대곡동 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올해 4월에 시작하여 11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해 총 32회 이상 밑반찬 4종을 10가구에 지원했다. 또한, 지역 내 부곡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밀키트 지원사업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문제와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데 크게 이바지했으며,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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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동 위원장은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서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여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게 목적이다. 4월에 시작하여 더운 여름을 거쳐 한 해가 다 가도록 8개월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힘든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올 한 해 협의체 위원님들의 꾸준한 봉사와 세심한 손길 덕분에 대곡동이 더욱 따뜻해졌다.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곡동을 만들도록 함께 발맞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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