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빛유치원은 11월 28일 율빛유치원 운동장에서 「제2회 율빛 건강 마라톤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단순한 일회성 체육 행사가 아니라, 3월부터 매일 아침 꾸준히 이어온 마라톤 활동의 최종 성취를 기념하는 연간 프로젝트의 피날레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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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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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빛유치원은 올해 3월부터‘몸도 마음도 튼튼한 율빛 어린이’를 슬로건으로 유아 전원이 참여하는 아침 마라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걷기부터 천천히 뛰기까지 유아들은 매일 자신의 속도로 운동장을 누비며 체력·자신감·도전 의지를 길러왔다.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확인하는 의미로 개최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연령별 수준에 맞춰 도담반 3바퀴, 새론반 4바퀴, 가온반 5바퀴를 달리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출발 전에는 음악과 함께 몸풀기 체조를 실시하였고, 마라톤은 담임교사가 인솔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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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정의 참여 요소도 더해졌다. 모든 유아는 집에서 부모와 함께 만든 ‘응원 메시지 번호’를 달고 뛰며, 완주 후에는 특별 제작 기념 메달과 초콜릿 간식이 수여 되었다. 유아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설치된 만국기, 현수막, 응원석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마라톤을 완주한 한 만 5세 유아는 “처음에는 숨이 차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뛰는 게 재미있어요. 포기하지 않아서 뿌듯해요.”라고 이야기하며 그동안의 성장 경험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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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율빛 건강 마라톤대회를 기획한 율빛유치원 원장 이계화는“율빛 어린이들은 한 번의 달리기가 아니라 매일 반복된 작은 훈련 속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오늘의 완주는 기록보다 성취·자신감·꾸준함의 가치를 배운 교육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율빛유치원은 앞으로도 ‘쉼 없이 성장하는 아이, 스스로 도전하는 아이’라는 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건강교육 및 가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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