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빛유치원는 11월 27일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주관한 「2025년 어린이집·유치원 방과후과정(돌봄)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부분의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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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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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방과후과정 및 연장 보육 운영의 우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율빛유치원은 유아 발달 중심 놀이 프로그램인 「율빛 방과후 온(溫)놀이터」운영을 통해 방과후 교육·돌봄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율빛 방과후 온(溫)놀이터」는 놀이와 쉼이 있는 따뜻한 공간을 목표로 유아의 연령별 특성에 맞춘 ‘해·달·별 놀이’, 자연과 일상속에서 감각과 정서를 확장하는 ‘자연·마음 성장 놀이’, 부모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보호자 연계 놀이’ 등 다층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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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유치원은 실내·실외 공간을 자연 친화적으로 재구성하고, 교사 순환 배치와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운영 체계는 유아가 방과후과정 시간에도 몰입·탐색·휴식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교사 전문성을 높여 수업과 놀이 문화의 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을 경험한 유아들은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 신체 건강 증진, 정서 안정과 또래 관계 능력 강화 등 전인적 성장 변화가 관찰됐으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놀이 문화가 확산되어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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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빛유치원 이계화 원장은 “유아 한 명 한 명의 발달과 필요를 존중하며 운영해 온 방과후과정이 국가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유아가 놀이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율빛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 중심의 놀이와 쉼이 조화된 방과후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자연·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경험을 확대해 모든 유아가 일상속에서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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