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11월 26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 평가회’와 해커톤형 자원봉사 활동 사례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상금 20만 원)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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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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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평가회는 경상북도 및 시·군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해 개최한 행사로, 도지사·도의장·각 대학 총장·GB대학사회봉사단장·자원봉사센터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GB대학사회봉사단 연간 성과 영상 ▲사진 전시회 ▲우수봉사자 표창 ▲세바시 대상 발표 ▲청년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성과평가회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윷던져 되찾뇌!’ 운영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근육 활동과 인지자극을 결합한 치매예방 활동으로, 김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행사 홍보와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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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회 운영된 프로그램의 참여 만족도는 평균 98%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실질적 효과성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보건대학교는 해커톤형 자원봉사 사례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대학으로서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직접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최우수상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대학의 교육철학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실무·인성·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대학발전계획 ‘지역사회 상생 협력체계 구축’에 따라 지역연계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및 대학기관평가에서도 공동체 역량 강화 모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2026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며, ‘사람을 키우고 지역을 살리는 교육’이라는 설립 이념 아래 미래 지역사회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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