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수환)가 글로벌 과학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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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인 '토탈케어센터 학생·기관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첨단 분자진단 장비에 대한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의 활용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2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해 글로벌 과학기업인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을 직접 방문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디지털PCR(dPCR), ▲qPCR 활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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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여 학생은 "평소 교내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최신 분자진단 장비를 직접 작동하고 분석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분자진단 장비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구체적인 진로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TCC) 김동훈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신 분자진단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윤경식 단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미래 보건의료를 선도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단순 이론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 매출 약 57조 원 이상, 전 세계 약 12만 명의 직원을 보유한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헬스케어, 생명과학, 제약 등 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과학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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