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황금시장에서 ‘겨울 준비의 시작’을 알리는 제19회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11월 29일과 30일 열리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황금전통시장 알리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9일 오전 11시 황금시장 한신로거리 특설무대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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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최은석 대구 동구·군위군 갑 국회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이우청 경상북도의원, 박선광 황금시장상인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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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시장 상인회가 정성껏 준비한 김장 양념이 큰 인기를 끌며 판매용 250박스가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실천도 이어져, 관내 경로당 35곳에 김장 양념이 기부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김장 양념 가격은 20kg 13만 원, 10kg 7만 원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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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김장김치 담아가기 체험 ▲김치 맛자랑 대회 ▲하모니카·가수협회 축하공연 ▲초청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체험들이 마련돼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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