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 ‘마을愛(애) 온 디지털 배달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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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愛 온 디지털 배달부’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각지대 경로당에 온라인 배움터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의 고용 취약계층을 디지털튜터로 양성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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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2023년·2024년 디지털양성과정에 참여했던 13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14회기에 걸친 교육을 마친 뒤 11월 28일 디지털튜터 보조강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디지털튜터들은 12월 3일부터 시작되는 경로당 스마트폰 스쿨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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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마트폰 스쿨은 농소면 월곡1리 경로당, 양천신기경로당, 모암경로당 등 3개소에서 운영된다. 양천신기경로당은 2차년도 참여 마을로 중·고급 과정이 진행되며, 신규 참여 마을인 월곡1리와 모암경로당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부터 카카오톡 활용법, 사진 촬영, 택시 호출, 기차 예매 등 실생활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능숙하게 활용하고, 가족 및 지인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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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튜터들과 함께 더 많은 마을로 찾아가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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