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진숙)는 지난 1일, 김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유종철)에서 총 100만 원 상당의 물품 묶음(된장, 쌈장, 초고추장, 진간장, 어간장) 25개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봉산면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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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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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발굴하고, 국가정책 및 시‧도정의 모니터링을 통한 의견 제출과 나눔‧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행정안전부 소속 단체로, 2009년부터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김천시에서는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10명이 2025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유종철 김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대표는 “이번 겨울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부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셔서 봉산면이 함께 행복하게 되었고, 정성이 가득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모금 문의는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054-421-214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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