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유한킴벌리 노동조합(위원장 채용석) 김우중 지부장, 편정일 사무국장, 조성진 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이 지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 화장지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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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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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부는 연말연시 춥고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화장지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되었다. 유한킴벌리 노동조합 채용석 위원장은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생필품 구매 부담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되었다.”라며, “화장지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기대하며,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매년 우리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꾸준히 베풀어주시는 유한킴벌리 노동조합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 노동조합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노경관계를 정립하고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노동조합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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