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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대한민국 1등 축제로 평가받다, 대한민국 축제 종합평가 1위

예산 3억 원 이상, 유동인구 10만 명 이상 가을 축제 중 압도적 1위
봄·여름·가을 축제 종합 순위 1위(77.7점)
역사와 전통의 대표 축제 누르고 지역 이미지 향상 종합평가 1위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2일
『2025 김천김밥축제』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압도하며 대한민국 1등 축제로 평가받았다.

ⓒ 김천신문
한국리서치와 파이낸셜뉴스가 주관하여 실시한 소비자만족도 조사 결과 『2025 김천김밥축제』가 총점 77.7점으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밥 부족, 좁은 행사장, 셔틀버스 미비 등 첫해 지적됐던 문제들을 깔끔하게 해결하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가을에 개최된 축제 중 예산 3억 원 이상, 유동인구 10만 명 이상인 전국의 124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8분야 18개 항목으로 구성하여 평가했다. 김천김밥축제는 총 18개 항목 중 5개 항목을 제외한 13개 항목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재방문 의향, 타인 추천 의향, 축제 주제 및 내용, 지역 이미지 향상, 비용 대비 축제 만족도 등 7개 주요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해 전체 평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으며, 2위는 강원도 인제 가을꽃축제, 3위는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차지, 수원 화성문화제, 춘천 닭갈비축제가 뒤를 이었다.

ⓒ 김천신문
한편, 상반기에 평가했던 봄 축제 1위 정동야행 76점, 여름 축제 1위 인천페타포트음악축제 75.2점을 통합해도 김천김밥축제는 77.7점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해 단 2회 만에 역사와 전통이 있는 축제를 누르는 놀랄만한 성과를 이뤘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김밥축제는 이제 막 시작된 축제다. 아직 보완해야 할 점도 많고, 해마다 새롭게 채워가야 할 부분도 많다.”라고 말하며, “김천이‘다시 오고 싶은 축제를 가진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지역 이미지 향상에 도움을 준 지역 축제로는 종합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천김밥축제를 비롯해 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갯벌(전남 순천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경기 수원시), 서산해미읍성축제(충남 서산시), 김제지평선축제(전북 김제시) 등이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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