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0:17: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미담

NPO 지심, 학대피해 어르신 보호 위한 `가정상비약 구급함` 100개 기증

“노인보호 전문기관 역할 공감... 지속적인 협력 약속”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5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경상북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홍성남)은 사회봉사단 NPO 지심(대표 보만스님/회장 심영구)으로부터 노인 학대 예방 및 피해 어르신 보호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기부받았다.

ⓒ 김천신문
NPO 지심은 2025년 12월 5일(금) 오전 11시 30분, 경상북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홍성남)에 방문하여 가정상비약 구급함 100개를 기증했다. 특히 이번 구급함은 NPO 지심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연고, 밴드, 파스, 한방소화제 등 실질적인 의약품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기증된 구급함은 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 피해로 심리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응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와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서 NPO 지심의 심영구 회장은 "이번 후원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깊이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천신문
경상북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홍성남 관장은 NPO 지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증해주신 구급함은 학대 피해로 인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노인 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본 기관은 NPO 지심과 같은 협력 기관들과 함께 학대 없는 안전한 노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노인 학대 예방과 발견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NPO 지심과 같은 지역사회 협력 기관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노인학대 예방은 함께 신고는 즉시 ☎ 1577-1389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김천시, ‘돌봄특화마을’에서 건강과 정서 돌봄 함께 챙겨..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비빔밥 나눔 봉사..
스쳐가던 길에 피어난 작은 정원..
또래상담연합회, `우정팔찌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남면체육회, ‘화합한마당’으로 시민체육대회 힘찬 출발..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향하여!”..
‘2026년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및 교통안전 결의대회’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24,189
총 방문자 수 : 118,216,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