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4일, 지역 물류 생태계의 혁신 가능성과 국가 물류 경쟁력의 미래 전략을 조망하는 릴레이 기획 “김천! 스마트물류가 답이다” 제15차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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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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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조직의 본질을 짚어낸 직장 생존 특강, 리더십 통찰 돋보였으며 단순한 직장 조언을 넘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어떤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강연에서 △기업 조직의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 △구성원의 역할과 행동 패턴이 만드는 조직문화 △외부 환경 변화와 직업적 정체성을 유기적으로 설명하며, 리더와 구성원이 갖추어야 할 직업윤리와 실행 역량을 강조했다. 또한 “조직의 성과는 결국 일상적 행동의 품질에서 비롯된다”며 작은 업무의 완성도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밝히며, 이는 최근 산업계가 중시하는 정교한 실행력·주도적 업무관리·책임 기반 조직문화와 맞닿아 있어 높은 공감대를 이끌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경북보건대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일의 의미와 전문성을 설계하는 대학이 되겠다”며, 교육과 기업 현장을 잇는 실천적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릴레이 특강은 지역 물류 혁신을 위한 학계·산업계 협력 모델의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이한 경북보건대학교는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 스노우피크코리아, 영진약품,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GS 경산물류센터 등 총 32개 기업(2025년 12월 기준)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물류과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과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모집해 지역과 국가 물류 산업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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