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첫 주, 운곡초등학교(교장 이경화)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늘봄 작은 음악회'가 열린 것이다.
이번 공연은 늘봄학교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인 성악(합창), 드럼, 바이올린 세 개의 부서에서 준비한 것으로, 12월 2일(화), 3일(수), 5일(금) 3일 동안 아침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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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합창)부에서는 ‘꼭 안아줄래요’외 4개의 곡을 합창하였고, 앵콜을 받아 마지막으로 ‘달팽이의 하루’를 들려주었다. 드럼부는 ‘찐이야’ 와 ‘여행을 떠나요’2곡을 연주하였다. 마지막으로 바이올린부는 ‘비행기’, ‘환희의 송가’, ‘학교가는 길’총 3곡을 연주하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학생은 “너무 멋있어요. 다음에 저도 배우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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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교장은 “이번 늘봄 작은 음악회를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배움의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운곡초등학교의 '작은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이러한 문화 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학교에서 이와 같은 뜻깊은 행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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