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노인복지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2025년 마을愛(애) 온 디지털 배달부 ‘스마트폰 스쿨’을 개강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마을愛 온 디지털 배달부’ 사업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되었으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스마트폰 스쿨은 농소면 월곡1리경로당, 모암동 모암경로당, 양천동 신기경로당 총 3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
 |
|
| ⓒ 김천신문 |
|
교육 과정은 기본 설정, 문자·카카오톡 사용법, 택시 호출하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편리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
|
| ⓒ 김천신문 |
|
월곡1리경로당에서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어도 물어볼 곳이 없어 늘 답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부터 배울 수 있어 너무 좋다.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가 된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
 |
|
| ⓒ 김천신문 |
|
김천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