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윤경식)은 지난 12월 11일 김천 로제니아 호텔에서 「김천시 남산골 마사협 최종 워크숍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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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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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된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주도 마을기업 육성교육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산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사협)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산골 마사협 조합원과 교육생을 비롯해 김천시 관계자,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워크숍, 주민 참여 중심의 성과 공유
행사 1부에서는 4개년 회고 워크숍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4년간의 사업 추진 과정과 변화를 돌아보며, 주민 주도로 마을기업을 운영해 온 경험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조별 활동과 발표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되짚고, 마사협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 성과보고회, 운영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 제시
이어진 2부 성과보고회에서는 남산골 마사협의 4개년 최종 성과 보고와 향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인태성 사업단장이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주도 마을기업 육성교육 사업’의 4개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하며, 사업을 통해 축적된 운영 성과와 조직 변화, 주민 참여 확대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남산골 마사협 이사장 직무대행 이철수 이사가 향후 마사협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하며,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한 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인태성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었다”며 “지난 4년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남산골 마사협의 자립 기반으로 남아, 지역 공동체에 의미 있는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성과, 향후 확산 기대
이번 성과보고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도시재생과 마을기업을 함께 만들어 온 4개년 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정리하는 자리로, 지역 공동체 기반 도시재생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김천시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4년간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정리·공유하고,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의 경험과 시사점을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