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지난 12월 15일(월),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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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사업으로,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학습함에 따라 초기 정착을 안정적으로 해내고 한국에서의 일상·사회생활을 적응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된 한국어교육의 종강을 기념하며 열린 종강식에서는 특별반 과정에서 준비한 한국 노래와 동요를 가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출석률 상위 7명의 대상자에게 개근상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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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우성스님은 “종강식을 기념하기 위해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졌다. 올해 수강한 한국어교육이 앞으로의 한국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 3월에 개강하는 한국어교육과 연중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응원의 말씀을 보냈다. 또한 참여자 레**참(남면) 씨와 이*리(율곡동) 씨는 각각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뻤고 내년에도 계속 교육에 참여할 것이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상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많은 단어를 배울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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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부모교육, 가족 사랑의 날, 자녀성장지원사업,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맞벌이가정 프로그램 등 관내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할 경우 ☎054-439-82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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