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6일 오전 11시 김천장애인회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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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상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 공동모금회 관계자 3명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장재호 단장 등 12명이 참석해 총 15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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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국장 인사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전달, 도지사·모금회장 표창패 수여, 착한가게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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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이 복지환경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봐 주신 여러분 덕분에 김천의 온도가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오늘의 표창은 여러분의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모여 만든 결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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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세대당 15만 원의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며, 올해 총 571세대에 8,565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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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지사 표창은 복지기획과 김호담 주무관이 수상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은 사랑의열매 우지연 시의원이, 공동모금회장 표창은 나눔봉사단 안영숙·박유순 단원이 각각 받아 꾸준한 봉사와 모금활동의 노고를 치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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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는 착한가게인 ‘우천냉면’ 이만수대표는 10년간 꾸준히 기부하여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