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증산면 시루봉 나눔회(회장 송근임)는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취약가구 4가구에 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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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시루봉 나눔회 회원들이 소재지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으며, 24명의 회원들은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인사와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근임 시루봉 나눔회 회장은 “다가오는 한파로 인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에, 이번 성금이 취약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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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증산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시루봉 나눔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루봉 나눔회는 증산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2010년에 결성한 봉사단체로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면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현재까지 15년간 60여 가구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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