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초등학교(교장 손영곤)는 12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겨울 톡톡! 온(溫) 행복 나눔 주간’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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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주간은 단순한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실전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함양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실천하는 안전, 몸으로 배우는 감각 먼저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안전 교육’과 ‘빙상안전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과 빙상 현장에서의 주의 사항을 직접 익히며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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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로 소통하고 감성으로 힐링하다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극단 삼산이수와 함께하는 교육연극’과 ‘영화관람’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공감 능력을 키웠다. 수요일 오후에는 ‘드림라이프 클래식 공연단을 초청’하여 강당에서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 행사에는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함께 나누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겨울과 성탄절을 맞이하여 진행된 ‘케이크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원예체험’은 학생들에게 창작의 기쁨을 주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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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함께 만드는 공동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어깨동무 레크레이션’과 ‘심리운동프로그램’은 친구들 사이에 마음의 벽을 허물고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학부모도 함께 참여한 ‘직지칭찬문구점’은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말의 힘을 확인하며 교육 공동체 간의 신뢰를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우리 학교가 최고라는 것을 한번 더 실감했다. 학교 오는 것이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직지초등학교 학부모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교육적이고 의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학생들을 보니 기쁘다. 좋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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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초등학교 손영곤 교장은 “이번 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깨닫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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