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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정식은 미얀마 교육협력사절단의 공식 대학 방문 일정의 핵심 행사로, 양 기관은 보건·간호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교수 교류, 유학생 유치 협력 등을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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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협약은 ODA와 연계한 국제 교육협력 모델로 추진돼, 미얀마 현지 보건·간호 교육 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그간 축적해 온 실습 중심 교육 노하우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아 보건 인재 양성의 협력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ODA 기반 교육협력 MOU는 단순한 대학 간 교류를 넘어, 아시아 보건·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글로벌 보건 전문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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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간호대학 측도 “경북보건대학교의 우수한 실습 환경과 체계적인 간호 교육 시스템은 미얀마 간호 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성장하는 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정식 이후 미얀마 교육협력사절단은 경북보건대학교의 보건·간호계열 주요 실습실을 둘러보며 한국의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김천의료원 주요 진료과 견학과 지역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교육–의료–지역사회가 연계된 한국형 보건 인재 양성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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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얀마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글로벌 보건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