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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 도의원, ‘2025년 의원 연구단체 평가’ 우수상 수상

“경북 김천 혁신도시, 지역인재가 정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19일
경상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3, 국민의힘)은 2025년 경상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평가에서 ‘우수 의원 연구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조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한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연구회’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채용 정책의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 김천신문
조 의원은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 경상북도 김천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제도 개선 ▲ 고졸 인재 채용 확대 및 직무 연계 방안 마련 ▲ 지역인재 채용의 형식적 운영 문제 진단과 개선 방향 제시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정책 연구를 이끌어 왔다.

특히, 경북 김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제도가 ‘숫자 늘리기’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지역 청년의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보완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 김천신문
한편, 조 의원은 최근 도정질문을 통해서도 지역인재 채용 제도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목소리를 높여왔다. 조 의원은 “지역에서 길러낸 인재가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어야 혁신도시의 존재 이유가 완성된다”라며,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책임성 강화와 고졸 인재에 대한 실질적 기회 확대를 강하게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조용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동료 의원,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온 정책적 고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북 김천 혁신도시가 청년과 지역인재가 머무르는 도시, 고졸 인재도 당당히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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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의원은 그동안 지역인재 채용 확대, 교육–산업–정주가 연계된 정책 구조 마련을 핵심 의정 과제로 삼아 왔으며, 이번 수상은 김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정책 성과가 도의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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