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오는 12월 22일(월) 동지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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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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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옆 안산공원 통로에서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재료 소진 시까지) 주민들에게 팥죽을 무료로 나눌 예정이다. 팥죽은 주민들이 출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받아갈 수 있도록 포장 용기에 담아 제공된다. 동지에 팥죽을 먹는 풍속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으로, 액운을 물리치고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율곡동 단체장협의회는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담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행복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현수 율곡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나누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한다.”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따뜻한 동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율곡동 단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동지 맞이 팥죽 나눔 행사는 율곡동에서 그동안 1월 1일 아침에 진행해 오던 떡국 나눔 행사를 대신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에는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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