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가 2026년도 제30회 물류관리사 시험을 향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고 12월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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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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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는 24년과 25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문성을 입증한 가운데, 이번에는 학과 교수가 직접 운영하는 형태이며, 특히 개인과외 스터디 방식으로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6년도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은 경북 KU 프로젝트와 김천시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토교통부 국가전문자격인 물류관리사 취득을 목표로 2026년 01월 01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 “스마트물류는 국가 자격증이 경쟁력”…실무형 인재 양성 고도화
2026년도 제30회 물류관리사 시험을 대비해 운영되는 이번 전문자격증반은 물류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물류 전문영역과 관리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는 핵심 자격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와 시험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교육 과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물류과는 이미 물류관리사 합격자 배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자격증에 강한 학과”, “취업과 합격으로 증명하는 스마트물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교수진이 직접 이끈다…‘개인·소그룹 밀착 스터디’
기존의 단순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이번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은 합격만을 목표로 한 실전형 밀착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개인별 학습 수준을 정밀 진단한 뒤 훈련–반복 연습–모의고사–실전 대응으로 이어지는 학습·암기·평가·실전 일체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과목을 넓게 다루기보다 합격을 가르는 핵심 과목과 핵심 포인트를 집중 공략하는 결과지향형 지도 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학습을 과감히 줄인다. 경북보건대 국가전문자격증반 교수진은 “단순한 학습 지원이 아닌, 끝까지 책임지는 합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며, 합격을 전제로 설계된 밀착형 학습 구조에 대한 재학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국가전문 자격증이 곧 경쟁력’…스마트물류과의 승부는 계속된다
이미 합격 성과로 가능성을 증명한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에서는 2026년 제30회 물류관리사 시험을 향한 이번 도전이 지방 전문대학 물류교육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우리 대학 스마트물류과는 학생을 선발하는 데서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학한 재학생 한 명 한 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우리대학 학생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비교과 프로그램 역시 책임감 있게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배대성 교수(학사운영처장) 역시 “물류관리사는 스마트물류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역량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국가전문자격”이라며,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는 입학부터 자격 취득, 취업까지 이어지는 책임교육 모델을 통해 국가 물류산업을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56년 개교한 경북보건대학교는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울산항만공사, 파스토 주식회사, 스노피크코리아(주), 영진약품(주), 쿠팡풀필먼트(주),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GS 경산물류센터 등 31개 기업(2025년 12월 기준)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입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과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현재 모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