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 국민의힘)이 지난 19일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상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평가에서도 ‘최우수 의원 연구단체상’을 수상하며 의정정책과 연구활동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
|
| ⓒ 김천신문 |
|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선거공약 이행과 조례·질의 활동 등 정량평가와 함께 갈등 조정 능력과 공감·소통 역량을 포함한 정치심리 분석을 종합평가하는 제도로 성과와 과정이 함께 검증된 의원을 선발해 오고 있다.
최병근 의원은 뚝심·진심·열심으로 도민의 불편을 반드시 해결한다”는 의정 신념으로, 생활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재 피해 주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 재활용품 수집인, 여성폭력 피해자 등 그동안 제도적 보호가 미흡했던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조례를 다수 대표발의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확대한 성과가 대표적이다.
또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포도·사과 등 지역 핵심 작물의 가격 폭락과 수급 불안, 농산물 수입 확대에 따른 농가 피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도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포도연구소 설립 필요성, 농산물 TRQ(저율관세할당) 운영의 문제점, 농업정책의 현장 적합성 강화를 꾸준히 촉구하며, 정책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도정의 시선을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본회의·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에서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왔고, 도민의 민원 청취 이후 단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질의–개선–제도 반영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의정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
|
| ⓒ 김천신문 |
|
최병근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온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법과 원칙 위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병근 의원은 2025년 경상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평가에서도 ‘최우수 의원 연구단체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이 참여한 ‘경상북도 학생 마음건강 교육 정책연구회’는 황두영 의원을 비롯해 최병근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간 연구활동을 이어왔다.
해당 연구회는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 악화와 학교 내 심리적 위기 사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로, 학생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성장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교육 정책의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