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용운문학상’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월 20일(토) 서울 중랑문화원에서 열렸다. 이 공모전은 공익법인 (사)문학그룹샘문과 한용운문학이 주최하고 SM샘문그룹이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중랑구청 등 23개 단체 및 기업, 지자체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
 |
|
| ⓒ 김천신문 |
|
이 공모전은 문학상을 매개로 한용운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한 재조명과 시인의 숭고한 예술혼을 기리는 한편, 낭송 예술의 발전ㆍ보급과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국민과 시민, 문화예술인들의 마음을 위무하고 창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며, 문화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여 성장시키고 한류화 사업을 기조로 세계시장으로 확장하고 국제문화예술시장에 진입하여 세계문학을 선도하고 노벨꽃을 피우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었다.
이번 대회에 민병미 작가는 본상 중견 수필부문에 ‘어떤 차담회’와 ‘대추와 감, 그리고’ 2편의 작품을 응모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에 따라 ‘한용운창작상’에 당선되어 상장과 상패를 함께 받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동시에 응모한 한용운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5분의 무대’와 ‘그립다는 말은 차마하지 못하고’, ‘대추나무는 몸을 풀고’ 등의 작품을 응모하여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상장과 상패, 등단증을 함께 받았다.
|
 |
|
| ⓒ 김천신문 |
|
민병미 작가는 당선 소감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자신이 선천적으로 사회적 약자이며, ‘을’의 신분이라고 굳게 믿고 사회나 ‘갑’의 신분은 뛰어넘을 수 없는 장벽이라고 스스로에게 굳게 인식시키고 스스로를 괴롭히며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꼭 그렇지만은 않으니, 견해를 조금만 바꾸어 보면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빛나는 별과 같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맘껏 사랑해도 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늘 옆에서 가장 먼저 읽어봐 주고 응원해 준 남편과 가족에게 수상의 기쁨을 나눕니다. 또한 김소엽 심사위원님을 비롯한 모든 심사위원님께, 우리문학의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는 이정록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직하고 따뜻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민병미 작가는 대구교육대학교와 대구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41년간 교직생활 재임 후에 다수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하였고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사)문학그룹샘문 자문위원, (사)샘문그룹문인협회 「수필분과」 운영위원 (사)한용운문학 수필분과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2025 신춘문예 샘문학상 수필등단 2025 한국문학상 「본상」 특별작품상(수필) 〈공저〉 2025 만화방창 랩소디 <컨버전스시선집/ 샘문시선> 2025 한국문학 김동리 각문(刻文) <한국문학시선집/샘문> 〈저서〉 수필집 : 문턱이 너무 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