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 김세호 의원은 12월 22일 제2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 나아가 도시 인프라 개선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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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회전교차로는 통행시간 단축,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유지비 절감 등 효과가 검증된 교통시설”이라고 설명한 후,“현재 우리 시는 인구 1만 명당 약 0.6개소에 불과해,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에 비해 회전교차로 도입이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세호 의원은 김천에서 지례·직지사 구간은 대표 관광지로 연결되는 주요 동선이므로 회전교차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시하면서,“수요와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적극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退一步 海闊天空(퇴일보 해활천공)이라는 말처럼, 서로 한 걸음씩 양보하는 문화 속에서 회전교차로 확대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김천시의 교통문화가 한 단계 성숙하길 기대한다”며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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