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학생생활상담센터(센터장 김유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계 교원 학생상담 역량강화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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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교원들이 평생지도교수 상담과 진로지도 과정에서 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함으로써 학생 중심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전체 교원은 ‘U&I 심리성격검사’ 를 사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를 높이고 학생상담 시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성향에 맞는 지도 방법과 효과적인 상담기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전체 교수가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심리상담 컨설팅 전문기관인 연우심리연구소 대경지부 안현주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다. 안 소장은 총 4시간에 걸쳐 학생 코칭과 피드백 방법, 동기부여 및 공감 전략, 학생 강점 기반 상담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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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교수들은 “3월 개강 이후 수업과 학생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특성과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상담 과정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생생활상담센터장 김유리 교수는 “이번 상담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교수들이 학생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학생들의 진로개발 및 동기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갖추게 되어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중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교원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수 지원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하계 교원 상담역량강화교육으로 ‘사진을 활용한 학생상담과 이해’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연 2회 정기적인 상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6년 개교 70주년을 앞둔 경북보건대학교는 교수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 품질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학생 지도와 상담, 진로 지원까지 아우르는 교육 혁신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보건·산업 특성화 대학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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