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지원하고 김천대학교(윤옥현 총장) 산학협력단(윤경식 단장) 이 주관하는 민간초기창업 후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12월 메리 청년마스! 겨울 플리마켓”이 12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산하 실내수영장 1층 로비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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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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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실시된 사업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청년 창업기업에게는 실질적인 판매 경험과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플리마켓에는 수플먼트, 문당도예, 화양연화, 농업회사법인 ㈜가온, 체리웨이브 등 총 5개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해 식품, 공예,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의 ‘사랑나눔 바자회’와 함께 진행되어,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다. 시민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자연스럽게 청년 창업기업의 상품을 접하며 의미 있는 소비에 참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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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사회와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성장 무대”라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공시설이 단순 이용 공간을 넘어 지역 청년과 시민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을 활용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박희정 교수는 “이번 겨울 플리마켓은 컨설팅 중심의 후속지원사업이 실제 시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단계”라며,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계속해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초기창업 후속지원사업은 창업 이후 사후관리의 공백을 해소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생존률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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